건강
세인트존, 여성 형태 마네킹 도입해 심정지 생존 격차 줄인다
RNZ · 10월 17일 (토) 오후 3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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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에서 병원 밖 심정지 시 여성은 남성보다 생존 확률이 50% 낮고, 목격자의 제세동(AED) 처치를 받을 확률도 60% 낮아요. 가슴을 드러내는 데 대한 부담, 패드 부착 위치에 대한 불확실성, 불쾌감을 줄까 하는 걱정이 응급 상황에서 망설임을 만든다고 해요. 세인트존은 기부받은 여성 형태 마네킹 16개를 무료 교육 프로그램 '3 Steps for Life'에 도입했어요. 전 세계 심폐소생술 마네킹의 약 5%만 여성 모델이라 그동안 대부분 남성 모델로 연습해 왔는데, 이번 도입으로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해 여성 생존율을 높이길 기대하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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