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·농촌
시골 펍의 진화: 음식과 사람 중심으로 살아남는 술집들
RNZ · 10월 17일 (토) 오후 12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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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시골에서 펍을 운영하려면 재정 관리, 긴 근무 시간, 지역 사회 참여를 함께 감당해야 해요. 3년 전 다르필드 호텔을 인수한 인도 출신 프라베시 쿠마르 부부는 낯선 마을에서 걱정이 컸지만, 푸짐한 집밥 같은 식사와 손님과의 친근한 관계로 자리를 잡았어요. 펍 역사를 쓴 피터 얀센은 살아남은 펍에는 사교적인 운영자가 있었고, 술 위주의 전통적 방식에 기대던 곳들은 버티지 못했다고 설명해요. 실제로 로더럼 호텔은 음식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며 메뉴를 넓혀 운영하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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