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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소식
사회

생후 20일 만에 숨진 아기 레오, 병원의 늦은 대처가 던진 질문

Stuff · 10월 19일 (월) 오전 4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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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베카 브래들리 씨는 2022년 9월 노스쇼어 병원에서 유도분만을 받던 중 자궁이 파열됐지만, 응급 상황을 너무 늦게 알아채는 바람에 아들 레오가 산소 부족으로 생후 20일 만에 숨졌어요. 보건장애옴부즈맨(HDC) 조사에서는 밤사이 더 면밀한 관찰이 필요했다는 결론이 나왔고, 당시 병동은 인력도 부족했어요. Stuff의 검토에 따르면 2016년 이후 사산이나 출생 직후 사망이 25건 더 있었고, 이들 사례 조사에서도 인력 부족이나 과부하가 지적됐어요. 이 사연은 뉴질랜드 산부인과 병동에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가 있음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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