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제
전기요금 바꾸면 연 450달러 아끼는데, 왜 다들 안 바꿀까
Stuff · 10월 19일 (월) 오전 4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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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전기요금은 1999년 이후 약 177% 올랐지만, 공급사를 직접 바꾸는 사람은 오히려 줄고 있어요. 2018년에는 1년간 약 15만 건이던 자발적 공급사 변경이 올해 8월 기준 약 10만 건(시장의 5.1%)으로 감소했고, 공급사들이 위험도가 높거나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꺼리면서 변경 신청의 35%만 성사됐어요. 전기회사 임원은 가격 인상이 반복되며 소비자들이 더 나은 요금제를 찾기 어렵다고 믿어 포기한다고 지적해요. 전기시장청(EA)은 요금 비교 플랫폼 '빌리(Billy)'를 열었고, 고지서를 알기 쉽게 만드는 규정도 준비 중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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