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픈홈 가는 법 (렌트 집 보기)
정해진 시간에 집을 보러 가는 오픈홈 — 챙길 것, 꼭 볼 곳, 신청서 내는 순서
어디서
렌트 글의 오픈홈 일정, Trade Me Property, 부동산 관리 회사
얼마
오픈홈은 무료 · 본드 최대 4주치 + 렌트 선불 최대 2주치 (반려동물이 있으면 펫 본드 최대 2주치 추가)
얼마나 걸려요
한 번에 15~30분
오픈홈이 뭐예요?
집주인이나 부동산이 정해진 시간(보통 15~30분)에 집을 열어두고 보러 온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거예요. 예약 없이 가는 경우가 많지만, 글에 "예약(viewing by appointment)"이라고 적혀 있으면 먼저 연락해야 해요.
이 사이트 렌트 글에 오픈홈 표시가 있으면 날짜와 시간이 적혀 있어요. 내 캘린더에 오픈홈 담기를 누르면 내 캘린더에 시간별로 들어가고, 달력 버튼으로 휴대폰 달력에도 넣을 수 있어요.
챙길 것
- 신분증 (여권이나 운전면허증)
- 연락처, 지금 사는 곳 주소
- 신청서에 쓸 정보: 이전 집주인·직장 추천인(Reference) 연락처, 직장·소득 정보
- 휴대폰 (사진·메모용 — 찍어도 되는지 먼저 물어보기)
꼭 보고 물어볼 것
- 습기·곰팡이 — 창틀, 천장 모서리, 욕실, 옷장 안쪽
- 난방·단열 — 거실 난방기(히트펌프 등)가 있는지, 렌트 집은 2025년 7월 1일부터 모두 Healthy Homes 기준(난방·단열·환기·습기 차단과 배수·외풍 차단)을 지켜야 해요
- 환기 — 욕실·주방 환풍기
- 물 온도·수압, 창문 잠금
- 주차, 쓰레기 수거 요일, 인터넷(광랜) 되는지
- 학교 Zone,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
- 렌트에 포함된 것 (공과금·잔디 깎기 등)과 입주 가능한 날
신청부터 입주까지
- 마음에 들면 신청서(Application) 를 내요 — 부동산이 준 링크나 종이 양식
- 집주인·부동산이 추천인 연락, 신용 조회를 할 수 있어요 (신청서에서 동의를 받아요)
- 승인되면 계약서(Tenancy Agreement) 를 읽고 서명해요
- 본드와 첫 렌트를 내요
- 입주하는 날 집 상태 점검표(Property Inspection Report)를 같이 쓰고 사진을 남겨두세요 — 나갈 때 본드를 돌려받는 근거가 돼요. Tenancy Services 웹사이트에 점검표 양식이 있어요
돈은 이렇게
- 본드는 최대 4주치 렌트예요 (반려동물이 있으면 펫 본드 최대 2주치 추가). 집주인은 23영업일 안에 Tenancy Services에 맡겨야 하고, Tenancy Services에서 오는 확인 메일(본드 번호)을 꼭 받아두세요
- 렌트 선불은 최대 2주치
- 중개 수수료(Letting fee)와 키 머니(Key money)는 받을 수 없어요. 단, 결정할 동안 집을 잡아두는 옵션 피(Option fee)는 최대 1주치까지 받을 수 있고, 입주하면 돌려주거나 렌트로 쳐줘야 해요.
- 집을 보기 전이나 계약서를 쓰기 전에 돈부터 보내라고 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아요
법과 기준은 바뀔 수 있어요. 정확한 내용은 Tenancy Services 웹사이트에서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.
마지막 수정 10월 18일 · 틀린 내용 알려주기